김규리 화가, 6번째 개인전 ‘The forest of via’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4:22
수정 : 2026.03.17 14:22기사원문
김규리 화가가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5층 르프랑 루프탑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 ‘The forest of via’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김규리 화가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22년부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해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과정을 밟으며 작품 활동과 전시 기획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BUTTERFLY(나비), GEOMETRIC ABSTRACTION, LINDY(린디) 캐릭터로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해 온 작가로 이 작품들은 자아 정체성, 내면의 강인함을 전달하며 시와 함께 관람객과 정서적 치유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개인전 ‘The forest of via’는 앞선 전시들에서 축적해온 세계관을 하나로 표현한 전시다. 철학자 피히테의 사유를 ‘VIA(비아)’로 재해석해, 인간의 내면적 자아와 외적 자연의 세계가 서로 교차하고 연결되는 장면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김규리 화가의 개인전은 스토리형 전시로 개인전마다의 연결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AI 감정분석을 도입해 부가 프로그램 형태의 간단한 체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규리 화가는 여러 아트페어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며 작품과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에게 내면의 강인함과 공감, 치유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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