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단삼추출물’ 남성 갱년기 완화 조성물 특허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4:58
수정 : 2026.03.17 14:58기사원문
출원일로부터 20년간 독점적 권리 확보
이번 특허는 천연물 유래 소재인 단삼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여 남성 호르몬 개선 및 갱년기 증상 완화에 기여하는 조성물 기술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25년 2월 6일 출원 이후 전문 심사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특허 결정이 내려졌으며, 총 6개의 청구항(Claims)에 대해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특허 결정을 통해 해당 발명에 대해 출원일로부터 20년까지 독점·배타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 및 상용화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 취득은 단삼추출물의 기능적 가치와 프롬바이오의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은 성과”라며 “확보된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과학적 근거가 명확한 남성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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