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KCL, 중소기업 기술 혁신·산업 경쟁력 강화 협약
뉴시스
2026.03.17 15:08
수정 : 2026.03.17 15:08기사원문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국공학대 제2캠퍼스(TU리서치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시뮬레이션 해석 플랫폼과 KCL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결합한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연구 장비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구조해석 및 시뮬레이션 기술 협력 ▲시험·인증 및 기술 지원 확대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가 추진 중인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 사업 및 AX(AI 전환) 실증 기반 구축 사업과 맞물려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황수성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KCL의 전문 인프라가 결합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 발전에 다양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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