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동행축제서 ‘현장 라이브커머스’ 참여할 소상공인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5:29
수정 : 2026.03.17 15:28기사원문
부산중기청·소담스퀘어 부산,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4월 부산지역 ‘동행축제’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중기청이 주관하는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소담스퀘어 부산과 함께 부산 소재 소상공인 총 14개사 내외를 모집해 이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비재 완제품을 취급하며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부산지역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산중기청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호정 부산중기청장 직무대리는 “최근 국내 온라인 쇼핑 시간이 연간 250조 규모로 급성장했다. 그런만큼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보는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부산지역 우수 제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동행축제의 활기가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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