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도학교 100곳 선정한 전북교육청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6:14
수정 : 2026.03.17 16: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100곳을 선정했다고 17일 알렸다.
초등학교 48곳, 중학교 24곳, 고등학교 26곳, 특수학교 2곳 등이다.
올해 선도학교는 지난해보다 33개교 늘었다.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도학교에는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전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아이든(AIEP)’을 시범 활용해 안정적인 AI 교수학습 플랫폼의 정착을 돕는 동시에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 발굴 및 수업 나눔 과제를 수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과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혁신 모델이 다른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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