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BTS와 손잡고 희망의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8:11   수정 : 2026.03.17 18:10기사원문
광화문 공연 앞두고 초대형래핑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교보생명은 빅히트뮤직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 초대형 래핑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래핑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가 담겼다.



가로 90m, 세로 21m의 초대형 래핑에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BTS처럼 시민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며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광화문글판과 BTS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BTS 노래 가사를 활용한 문안을 게시했고, 2021년에는 광화문글판 100회를 기념해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문안을 선보인 바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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