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5년만에 새 컬러 시리즈 '오렌지'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8:11   수정 : 2026.03.17 18:10기사원문
2030 겨냥 AI구독 등 포인트 혜택

현대카드는 2030 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5년 'the Black'으로 시작된 현대카드 컬러 시리즈는 2021년 'the Pink' 이후 약 5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하게 됐다.

'the Orange'는 온라인 쇼핑, 다이닝, 웰니스, 인공지능(AI) 구독서비스 등 2030 세대의 주요 소비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된다.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국내 특급호텔의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2030 개인사업자를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 카드도 함께 선보였다. 기본 혜택에 주유, 전기차 충전, 버스·지하철·택시 등 이동 경비 업종 10% M포인트 적립 혜택과 사업장명 인쇄, 매장 분석, AI 세금 신고 등 사업지원 서비스를 추가했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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