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거품붕괴 곧 터진다"는 부자아빠..."비트코인 75만달러 간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8 07:25   수정 : 2026.03.18 08:25기사원문
금·은·비트코인 3대 자산 투자 추천



[파이낸셜뉴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경제의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위기 이후 일부 자산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17일(현지시각)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큰 거품이 터질 날이 머지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이 거품 붕괴의 시작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붕괴 자체는 이미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경제 위기 이후 약 1년 시점을 기준으로 금·은·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은 온스당 3만5000달러(약 5219만원), 은은 온스당 200달러(약 29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비트코인은 지금보다 10배 더 오른 가격인 개당 75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 SNS에서 "지난주 수백만 달러의 현금을 동원해 석유 유정, 금, 은,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락 상황에서 현금 활용 계획이 없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요사키는 "거대한 폭락 이후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도 "물론 내 예측이 틀릴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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