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파마리서치, 중동사태로 수출 감소 여지"…목표가 19%↓
연합뉴스
2026.03.18 08:49
수정 : 2026.03.18 08:49기사원문
키움證 "파마리서치, 중동사태로 수출 감소 여지"…목표가 19%↓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18일 파마리서치[214450]의 올해 1분기 실적에 있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변수라며 목표주가를 58만원에서 47만원으로 19% 하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1월 유럽 선적은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다음 달이면 재발주가 들어와 올해 2분기에 초도 물량보다 더 많이 출하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 1∼2월 내수 의료기기 매출액은 무난한 수준이었다며 "중국과 일본 간의 외교 갈등이 지속되면서 파마리서치도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수혜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7% 높은 6천464억, 영업이익은 2천597억원(21.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파마리서치의 국내 스킨 부스터 시장 독점 내러티브 훼손에 따라 밸류에이션 디레이팅(평가절하)이 진행됐고, 성장률 저하로 외국인 지분율이 7.1%까지 밀렸다"고 지적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파마리서치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32만원이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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