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열린 차 무면허 운전…중학생 4명 입건

뉴시스       2026.03.18 09:15   수정 : 2026.03.18 09:15기사원문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4명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6일 오후 11시께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잠기지 않은 한 승용차에 침입해 차량 열쇠를 훔친 뒤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승용차를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등은 지난 17일 새벽 광주 광산구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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