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강인권 전 NC 감독 영입
뉴스1
2026.03.18 10:46
수정 : 2026.03.18 10: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강인권 전 NC 다이노스 감독을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시즌 후 현장과 프런트 간 전력 강화 논의 과정에서 코치진 강화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현장의 요청에 따라 강인권 코치 영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은 강 코치는 2022년 5월 NC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3년에는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 수석·배터리 코치로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강 코치는 19일 한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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