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인시장 후보에 이상일…성남 신상진·안산 이민근

연합뉴스       2026.03.18 11:06   수정 : 2026.03.18 11:06기사원문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8곳 후보 확정…7곳은 현직 공천

국힘 용인시장 후보에 이상일…성남 신상진·안산 이민근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8곳 후보 확정…7곳은 현직 공천

국힘 용인시장 후보에 이상일…성남 신상진·안산 이민근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 용인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이 확정됐다.

경기 성남시장 후보로는 신상진 현 시장이, 경기 안산시장 후보로는 이민근 현 시장이 단수 공천됐다.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주광덕 현 시장이, 경기 김포시장 후보로는 김병수 현 시장이, 경남 김해시장 후보로는 홍태용 현 시장이 각각 낙점됐다.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로는 이수희 현 구청장이 공천됐다.

또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는 박찬우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8명의 후보 가운데 천안을 제외한 7곳은 현직 단체장이 그대로 공천받았다.


현직이 아닌 박 후보가 공천된 천안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이던 박상돈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을 상실한 상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인구 50만명 이상이거나 최고위가 의결한 자치구·시·군의 기초단체장의 후보자와 비례대표 시·도의원 후보자를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공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이번 공천은 이에 따라 처음으로 이뤄진 조치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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