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5일제·포괄임금 개선 지원" 한국표준협회,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4:27
수정 : 2026.03.18 13:55기사원문
노동부가 추진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참여기업의 인사·노무제도 및 조직운영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인사·노무 등과 관련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사업 총괄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컨설팅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협회는 △주4.5일제 도입 △포괄임금제 개선 △노사파트너십 증진을 특화과제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결정이다. 전국 단위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의 경영환경과 조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조직 혁신 프로그램"이라며 "협회는 근로시간 제도 개선, 직무 중심 인사체계 구축 등 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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