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앞둬.."첫 회차 매진"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4:53
수정 : 2026.03.18 18:55기사원문
25일 오후 2시30분 첫 무대
[파이낸셜뉴스] 가수 김희재가 무대와 뮤지컬을 아우르며 2026년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18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재는 오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희재는 25일 오후 2시 30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김희재가 맡은 로미오는 순수한 사랑과 비극적 운명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김희재는 앞서 뮤지컬 ‘모차르트!’, ‘4월은 너의 거짓말’을 통해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1월 마무리한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에서 트로트, 발라드, 팝 등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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