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AI풀스택 기반 AX사업 확장"
파이낸셜뉴스
2026.03.18 18:18
수정 : 2026.03.18 18:17기사원문
이준희 사장, 정기주총서 강조
클라우드·생성형AI 중심 재편
국가 데이터센터 구축 등 온힘
삼성SDS가 올해 AI전환(AX)에 속도를 붙이고, AI 데이터 사업을 신규 성장 발판으로 삶겠다고 강조했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18일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다양한 AI 풀스택 역량을 강화해 공공·금융 등 전 산업으로 AX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2025년 매출액 13조 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의 41%를 넘어서며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올해는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시장의 주도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디지털 포워드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드맵은 먼저 AI데이터센터 구축이다. 이 대표는 "구미 AI데이터와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 등 신규 AI데이터센터 추진과 함께 동탄데이터센터를 AI를 위한 GPU 장기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업종 특화AI 검토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AX센터를 중심으로 AI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대외 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산하겠다는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 또 이사회의 독립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책임있는 의사 결정 구조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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