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中, 트럼프 방중 연기 이해·동의…날짜 조율중"
뉴시스
2026.03.18 23:21
수정 : 2026.03.18 23:21기사원문
5월 언급하며 "가능한 빨리 일정 확정"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8일(현지 시간) 기자들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 연기에 대해 "그들과 협의 중이다. 그들도 방문 일정을 연기하는데 동의했다"며 "연기를 요청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유를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5월에 국내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과 참석해야할 일정이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역시 매우 바쁠 것이기에 가능한 빨리 일정을 확정지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중국 방문은 5월초나 중순에야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취재진에 5~6주 가량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고, 백악관도 이날 5월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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