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해명…"축의금 1등 조세호"

뉴스1       2026.03.19 05:11   수정 : 2026.03.19 05:11기사원문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남창희가 '라디오스타'에서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충주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달 22일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한 새신랑 남창희.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미스 춘향 선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남창희는 현재 아내는 연기자 생활을 끝내고,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활동 덕분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남창희. 그는 교제 초반 처가에 사실을 알렸을 당시, 수입이 불안정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처가의 걱정과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때마침 시작한 유튜브 콘텐츠 '실비집' 덕분에 가정적인 이미지를 얻고,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남창희는 신라호텔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마음이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남창희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는 것이고, 오시는 분들을 잘 대접하고 싶었다"라며 결혼식 장소 선택 비화를 전했다. 호텔 예식장을 생각했던 남창희는 "플래너님이 견적을 비교해 주셨는데, 다른 곳과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다"라며 비수기 일요일 저녁으로 할인을 받고, 꽃장식을 추가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경호 역시 회사에서 지원받았다고. 이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붐이 결혼식 현장 분위기와 함께 긴장한 남창희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창희는 결혼식 축의금 1등은 절친 조세호라고 밝히며 유재석, 홍진경, 이동욱 등에게 많은 축의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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