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위만 겨우 가리고..." 새벽 2시 반나체로 부산 길거리 활보한 男 '깜짝'

파이낸셜뉴스       2026.03.19 06:44   수정 : 2026.03.19 08: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새벽 시간 부산의 한 도로에서 반나체 상태로 활보하는 남성이 목격됐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7일 새벽 2시쯤 부산의 한 횡단보도에서 황당한 장면을 보게 됐다.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남성이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손에는 기다란 셀카봉을 들고 있었는데, A씨는 "남성이 뭔가 촬영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반나체의 남성이 셀카봉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중요 부위만 겨우 가렸고, 양말과 신발은 신은 상태였다.

A씨는 남성을 경찰에 신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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