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4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3.19 09:08
수정 : 2026.03.19 09:07기사원문
경남 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 입지
공공택지 안정성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총 349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KR산업은 19일 계룡그룹의 주거 브랜드인 '엘리프'를 오는 4월 경남 창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엘리프 창원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주변 시세와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창원 명곡지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다.
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아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차룡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시티세븐몰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스타필드 창원(2028년 오픈 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의창소방서, 창원서부경찰서, 파티마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등도 근거리에 있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우며 동마산IC와 창원J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명도초와 창원중·고, 명곡고 등이 자리해 있으며 명곡도서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자연 환경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태복산과 등명산이 위치해 있으며 택지지구 내 근린공원도 조성돼 있다.
엘리프 창원은 상품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넉넉한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와 채광을 고려했다. 전용 76㎡와 84㎡ 중심으로 구성되며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가구 거실창 전면에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인 '집광채광 루버'도 설치된다. 직사광선을 실내 천장으로 반사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하고, 태양열 유입을 줄여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주민회의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공공택지의 안정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실거주 맞춤 단지"라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그룹의 주거 브랜드인 '엘리프(ELIF)'는 2021년 론칭한 이후 "Enhance Your Life, 일상을 새롭게 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각지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창원 명곡지구 공급을 통해 경남권에서도 그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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