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3.19 08:52   수정 : 2026.03.19 08: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은 공항 소방대와 국내 공항 지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안전 의식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근로자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차원이다.

티웨이항공은 공항 소방대와 협력해 국내 주요 공항 지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및 관계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화재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공항에서의 수속, 탑승 대기, 탑승 과정 등 공항 이용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승객 안전 확보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화재 사고 사례 및 발생 현황 △소화기 종류 및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 소화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티웨이항공은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한다.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제한 조치와 더불어 관련 화재 대응 방법을 교육에 포함해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국내 주요 공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김포, 대구, 제주, 청주, 김해(부산), 광주공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공항 및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운항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승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중심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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