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특별감찰…"공직 기강 확립"
뉴시스
2026.03.19 09:00
수정 : 2026.03.19 09:00기사원문
정치중립·복무 위반 집중 점검…금품수수 등 무관용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군,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정 정당·후보 지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공유,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1일 시와 구·군, 산하기관 관계자 회의를 열고 특별감찰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각 기관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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