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안전 점검 지속 추진
연합뉴스
2026.03.19 09:16
수정 : 2026.03.19 09:16기사원문
원주시,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안전 점검 지속 추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휘부가 현장 점검에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19일 "시민 여러분도 주민 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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