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26일 '재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3.19 09:42
수정 : 2026.03.19 09:42기사원문
친환경 리모델링 후 북카페 · 청소년존 등 시민 체류형 공간 확대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시비 약 42억원 등 총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과 '디지털존' 등도 마련했다.
시는 재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스탬프를 찍어서 1층 안내데스크로 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무료 네컷 포토부스, 중앙도서관 찐단골 인증 이벤트, SNS 프레임 포토존 운영, 컬러링 엽서 배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도서 대출, 반납 및 시설 이용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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