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공지천 산책로 2㎞ 야관경관 강화 사업…19억원 투입

뉴시스       2026.03.19 10:09   수정 : 2026.03.19 10:09기사원문

[춘천=뉴시스] 19일 춘천시는 총 사업비 약 19억원을 투입해 공지천부터 중도 선착장까지 2㎞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 시설을 설치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 경관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는 총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공지천부터 중도 선착장까지 2㎞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 시설을 설치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 경관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배수 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 할 계획이다.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 경관 벨트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 시켜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걷고 싶은 춘천의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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