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객실·정비 신입사원 두 자릿수 규모 선발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0:20
수정 : 2026.03.19 10:20기사원문
안전 운항 강화 위한 인력 선제 확보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정비사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차세대 항공기 구매 도입과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이며,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운항정비사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인천이다.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지원자들은 모두 토익이나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온라인 역량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객실승무원의 경우 온라인 역량검사 단계에서 영상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신규 입사자 교육 및 직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거쳐 각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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