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수도권 분양 4.4만가구...6년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4:27
수정 : 2026.03.19 14:05기사원문
경기 2.4만, 인천 1.2만, 서울 0.8만 공급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6월 수도권 50개 단지, 4만4090가구가 공급을 계획중이다.
2020년 같은 기간(4만4411가구) 이후 6년 만의 최대치다. 경기도가 2만3828가구, 32개단지로 제일 많고 인천 1만2403가구(9개 단지), 서울 7859가구(9개 단지) 순이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4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 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자이S&D는 4월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서 ‘공덕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BS한양은 4월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84∙105㎡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1차에 이어 2차 단지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가격 경쟁력과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일원에서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이촌 르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최고 27층, 9개 동, 전용 95~198㎡ 75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100~122㎡ 8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이촌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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