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4:04   수정 : 2026.03.19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19일부터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 중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VI(사회적가지지표) 측정 우대기업인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적기업의 이자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최장 1년간 2.5%p까지 대출금리를 이차보전하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26년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우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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