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10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발표...남은 4곳 추후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4:09
수정 : 2026.03.19 14: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 공관위는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10개 선거구 기초단체장 후보 36명을 알렸다.
나머지 정읍, 남원, 김제, 완주 4곳의 후보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정체성, 기여도, 의정 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 가능성, 면접 평가 등 6개 항목과 서류 심사, 면접, 적합도 조사 같은 평가를 거쳤다.
경선은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으로 나뉜다.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5인 이상인 선거구(군산·임실)가 대상이다.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이며 상위 4인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후보자가 2인이면 바로 본경선을 진행한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가 합산 반영된다.
후보자가 3∼4인이면 본경선을 진행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의 결선이 치러진다.
결선도 권리당원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한다.
이재운 전북공관위원장은 "이번에 확정된 경선 후보자들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된 만큼 향후 경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과 비전을 도민께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