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자사주 600만주 소각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4:15
수정 : 2026.03.19 14:14기사원문
'기업가치 제고' 정조준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휴마시스가 지배구조 재편과 동시에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본격적인 '밸류업(Value-up)' 경영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결정은 미래아이앤지 매수인 측의 주주친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은 휴마시스 남궁 견 회장과 미래아이앤지 매수인인 스텔라PE 측이 휴마시스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자는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사측 관계자는 "600만주 소각은 발행주식 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즉각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라며 "시장에서는 이를 매우 진정성 있는 밸류업 시그널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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