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4:22   수정 : 2026.03.19 14: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 △KB국민카드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 최고 연 3.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유스 클럽(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 1.0%p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 세전, 2026년 3월 12일 기준, 만기해지시)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계약기간 15개월이상~24개월, 세전, 2026년 3월 13일기준, 만기해지시)로 상향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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