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8:27   수정 : 2026.03.19 18:26기사원문

두나무의 자회사인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는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 제공 서비스를 계좌 인증 회원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달 선착순으로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최초 1회 계좌 인증만으로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계좌를 인증한 증권플러스 회원들은 프리마켓과 정규장은 물론 데이마켓(주간거래) 시간대까지 포함한 실시간 체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는 공신력 있는 정보 확보를 위해 미국 상장 종목의 실시간 체결 정보를 제공하는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과 주간거래 시세의 표준인 '블루오션 ATS(Blue Ocean ATS)'와의 계약을 맺었다.

증권플러스는 이번 개편으로 해외 투자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증권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권플러스는 다음 달 14일까지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종목 3개 담기'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