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총 맞은 것처럼' 가사 실수에도 당당…"만점이야"
뉴스1
2026.03.19 21:10
수정 : 2026.03.19 21: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KCM이 가사 실수에도 당당하게 만점을 외쳐 웃음을 줬다.
이용진 팀은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고, 지워진 단어를 맞혀야 했다.
게임 시작 전부터 모두가 "제목만 잘 아는데"라며 걱정했다.
이 가운데 KCM 차례가 돌아왔다. 그가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 줘'라는 가사를 채워야 했으나, '치료' 대신 '풀어'라는 의외의 단어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KCM이 당당하게 "우리 많이 맞힌 것 같은데? 아니, 이거 만점이야. 진짜 만점이야"라고 주장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과는 예상과 달리 8개 중 5개만 맞혔다. KCM을 비롯해 조째즈, 태현이 오답이었던 것. "만점이라면서요~"라는 반응에 KCM이 "아, 내가 뭐라고 했죠?"라며 무안해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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