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흔들려요" 장성서 지진 관련 신고 2건
뉴스1
2026.03.20 08:52
수정 : 2026.03.20 08:52기사원문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간밤에 전남 장성에서 난 지진 관련 신고가 11건 접수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0시51분51초 전남 장성군 북쪽 18㎞지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46도, 동경 126.81도다.
119에 전화한 신고자 2명은 "지진 진동을 느꼈다. 집이 흔들린다"고 신고했고 9명은 지진 관련 방송과 통지를 보고 신고했다.
이날 오전 0시51분께 전남 장성군 북쪽 18㎞ 지역에서 2.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북위 35.46도, 동경 126.81도, 발생 깊이는 7㎞로 측정됐으며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전남 Ⅳ(4), 전북 Ⅲ(3), 광주 Ⅰ(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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