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 참여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3.20 09:34
수정 : 2026.03.20 09:34기사원문
디자인상용화 4월 3일, 디자인개발 4월 10일까지 모집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25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01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개발'과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디자인상용화' 두 가지로 나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97개사를 선정한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최근 3년 이내에 본 사업을 통해 제품디자인을 개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하며 4개사를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참여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제품디자인의 경우 공장등록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올해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 사업 수행 기간을 기존 90~120일에서 120~150일로 확대해 충분한 개발 시간을 확보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8개사를 지원해 매출 1544억원 증가, 산업재산권 199건 등록, 고용 296명을 창출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오는 4월 3일까지, 디자인개발 부문은 4월 10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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