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중대 재해 제로화 총력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0:16   수정 : 2026.03.22 09:10기사원문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안전 관리
산업 재해 예방 강화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산업 현장 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한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연말까지 지역 50억 미만 건설 현장과 노동자 50인 미만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떨어짐 128건, 넘어짐 89건, 끼임 213건 등의 산업 재해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올해 중대 산업 재해 발생률이 높은 소규모 건설 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 공사장 등을 방문해 사고를 적극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안전공단 등과 협업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 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 요인 개선 △안전의식 제고 등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 재해 없는 김포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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