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자체-대학 인재 양성 및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0:16   수정 : 2026.03.20 10:15기사원문
전남RISE센터, 찾아가는 지자체 간담회 열어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지역 지자체와 대학이 인재 양성 및 협력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20일 전남RISE센터에 따르면 전날 무안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열어 인재 양성과 협력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초당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남RISE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남RISE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함께 시·군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지자체 맞춤형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초당대는 항공·드론 분야 특성화를 중심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무안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훈련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무안군 산업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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