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0:33
수정 : 2026.03.20 10:34기사원문
21년째 대한적십자사와 취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효성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효성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대한적십자사 마포봉사나눔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효성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내 노인과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1회 밑반찬을 제작·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명절과 동지, 정월대보름 등 절기에는 삼계탕과 팥죽, 떡국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하며 정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점검하고 정서적·심리적 돌봄도 병행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책임은 이윤을 넘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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