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MTS, 중국 증권사 현지 리포트 독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0:50
수정 : 2026.03.20 10:50기사원문
국태해통증권과 협업…“현지 유망 종목 분석 공유”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협업을 바탕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주식 자료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비야디, 샤오미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일 한국투자증권이 국태해통증권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JP모간,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해외 리서치 자료를 국내에 독점 공급해 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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