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1:28
수정 : 2026.03.20 11: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했다.
20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300% 오른 10만4000원으로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806대 1, 청약 건수 약 59만건을 기록했다.
상장 첫날 상한가에 도달한 데에는 유통가능주식수가 크게 제한됐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 투자자 지분 가운데 보호예수에서 제외된 물량이 총 상장예정주식수의 10.3%(152만3000주)에 불과했다.
또한 기관투자자 배정주식 150만주의 최종 확약률은 96.5%로, 보호예수가 없는 물량은 5만2000주(약 3.5%)에 그쳤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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