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MVP 김윤지 선수 만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3:34   수정 : 2026.03.20 11:36기사원문
하나카드 가족 자녀 초청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윤지 선수는 하나카드 직원의 자녀다.김윤지 선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12.5km 좌식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스타트 좌식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은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스타트 좌식 은메달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은메달 등 총 5개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그를 응원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하나금융이 나선 것이다.

김 선수는 “많은 응원과 관심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하나금융그룹 가족의 일원으로 더욱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선수는 하나금융 명동 사옥 로비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김윤지 선수가 그룹 가족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더 큰 기쁨과 자랑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등과 함께 장애인 스포츠를 지속 후원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선수 지원과 미술 공모전 개최 등 포용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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