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강화" 가온그룹,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기관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1:41
수정 : 2026.03.20 11: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토털솔루션 기업 가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의 관리와 자원순환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온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폐전자제품의 체계적인 회수 및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가온그룹은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 플랫폼인 'ESG나눔 모두비움'을 도입한다.
최근 가온그룹은 세계 최대 ESG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아울러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A'를 받는 등 ESG 체계 고도화와 공급망 대응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ESG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규 거래처와의 계약이 확대되고 있다"며 "급격하게 성장하는 광통신, 네트워크 시장에서 더 많은 주요 글로벌 사업자를 확보해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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