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 본격 운영…"자발적 참여"
뉴시스
2026.03.20 11:55
수정 : 2026.03.20 11:55기사원문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정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부서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
울주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책 연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 정책연구단 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총 5개 연구단이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장애학생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 '울주 트라이앵글' 관광 브랜드 구축 및 관광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와 공무원 데이터 문해력이 정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사업 연계 방안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12월 연구 결과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 연구단을 선정하고,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 성과는 실제 군정에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 행정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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