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개인정보 보호"... 상주직원과 열린강좌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3:58
수정 : 2026.03.20 13: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내 모든 상주기관 및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 전문 법조인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환 변호사는 강연을 맡아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법적 리스크를 공유했다.
공사 임직원 위주의 내부 교육에서 나아가, 공항 운영의 핵심 파트너인 상주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전면 확대하며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추진한 것이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사가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덕분에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공항 구성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공항 관계자와 협력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선도적인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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