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도전…與 김광민·서진웅·한병환과 경선
연합뉴스
2026.03.20 14:38
수정 : 2026.03.20 14:38기사원문
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도전…與 김광민·서진웅·한병환과 경선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조용익(59) 부천시장이 20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기초단체장이 출마 선언을 한 것은 지난 18일 정명근 화성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민주당 부천시장 최종 후보는 조 시장을 비롯해 김광민(46) 경기도의원, 서진웅(60)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한병환(61) 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의 경선을 거쳐 확정된다.
김 의원은 "부천시민의 내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 후보와 한 후보는 각각 '새로운 선택, 부천 대전환', '부천시민주권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용석(53) 우동페이 영업이사가 유일하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부천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부천은 1995년 지방선거 시행 후 2004∼2010년 한나라당 홍건표 시장을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들이 시장에 당선될 정도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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