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20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5:29
수정 : 2026.03.20 15:29기사원문
전용면적 44~84㎡ 138가구 일반분양
3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
여의도·목동 인접한 '15분 생활권'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번지 일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과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더샵 프리엘라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단위세대 수납을 강화하고, 외관과 커뮤니티를 고급화하여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외관에는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을 적용하고, 동 일부에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단지 인지성을 높였고, 필로티 공간은 입주민을 고려하여 동 앞 정원과 연계한 휴식공간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1층과 선큰 공간을 연계해 자연채광과 녹지 요소가 단지 내부로 유입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여유로운 공용공간을 확보해 프라이빗 골프·GX룸 등 스포츠존과 패밀리라이브러리,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이고 전용면적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하도록 구성했으며, 59·74㎡ 타입은 침실 깊이를 약 3.7m로 확보해 실용성을 높였다. 84㎡A 타입은 맞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 강화 설계와 함께 음식물처리시스템 설비도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2호선), 양평역(5호선)과 함께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단지는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과 연계해 1337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서울 내 신축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며 “또한, 교통부터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편의시설들을 주변에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여건으로도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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