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26만 운집 예정에 "아미 안전 귀가 보고파"
뉴시스
2026.03.20 15:55
수정 : 2026.03.20 15: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가운데, 21일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안전을 부탁했다.
BTS는 이날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노트 | 아리랑'(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했다.
슈가는 "안전이 제일"이라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니 각자 자리에서 안전하게 저희와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현장에 오시는 아미분들이 경찰 관계자와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며 "무사히 즐겁게 공연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모습까지 보고 싶다"고 했다.
지민은 "함께하는 순간이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그냥 즐겁기만 하고 끝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이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하시는 모습까지 무사히 잘 이뤄지면 좋겠다"고 바랐다.
리더 RM은 "지난 10주년 여의도 행사 때도 안전하게 잘 끝났던 좋은 사례가 있다"며 "우리 아미들이 잘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진은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돼야 좋은 공연으로 기억될 수 있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정식 복귀한다. 경찰은 이 행사에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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