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윤준 변호사·채은미 교수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6:11
수정 : 2026.03.20 16:04기사원문
임추위 열고 후보 2명 추천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 이사회가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교수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법률사무소 변호사)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라며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법령에 따라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사와 이인재 이사는 오늘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준호(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야마모토 신지(영신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남(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 등 3명의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추천했다.
한편 신한은행 이사회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임추위를 개최했으며, 외부법령 및 내부 규정에 의거 사외이사 자격요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지난해 사외이사 평가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선임 및 신규선임 후보자를 추천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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