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BTS공연 앞' 인천공항 통관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6:30   수정 : 2026.03.20 16:30기사원문
대규모 공연 대비 총기·폭발물 반입 철저 차단 및 일반 여행자 신속 통관 당부

[파이낸셜뉴스] 이명구 관세청장(가운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 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 차단과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주문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 곳에서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마약·폭발물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세관검사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입국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행자 동선 관리 상태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이 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를 앞둔 만큼, 총기·폭발물 등 위해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강화된 검사 과정에서도 일반 여행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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