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고양시장 적합도 민주당 명재성·국민의힘 이동환 각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7:24   수정 : 2026.03.20 17: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각 정당별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명재성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57.7%로 국민의힘(24.1%)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공개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순위로 꼽은 응답은 민주당의 경우 명재성 예비후보가 13.0%, 민경선 예비후보는 8.1%, 이영아 예비후보는 7.2%였고, 최승원(7.0%), 장제환(6.4%), 이경혜(4.2%), 정병춘(4.0%), 윤종은(2.5%) 순이었다.

1순위와 2순위 합산 기준으로는 명재성 예비후보가 21.1%, 민경선 예비후보는 15.5%, 이영아 12.6%, 장제환 12.3%, 최승원 11.0%, 이경혜 9.1%, 정병춘 8.7%, 윤종은 5.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이동환 예비후보가 16.7%, 오준환 예비후보는 9.8%, 김영식 예비후가 6.4%였다. 이어 곽미숙(5.6%), 홍흥석(4.5%), 그 외 후보 4.1% 순이었다.

1순위와 2순위 합산 기준에서도 이동환 22.0%, 오준환 18.5%, 김영식 12.6%, 곽미숙 11.4%, 홍흥석 10.4%, 그 외 후보 6.8%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군을 직접 비교한 양자 또는 다자 본선 가상대결 문항은 이번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다만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7.7%, 국민의힘 24.1%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1.1%, 개혁신당 3.5%, 기타 다른 정당 1.3%였다.

인용된 조사는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15~16일, 경기도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 ARS 100%방식으로 표본수는 806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5%p, 응답률은 6.1%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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