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지원망 구축"...성동서, 시립성동청소년센터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3.20 18:17
수정 : 2026.03.20 18:17기사원문
범죄 정보 공유·멘토링 연계 등
지역사회 기반 보호 및 지원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성동경찰서는 전날 시립성동청소년 센터와 성동구 관내 위기 청소년 발굴, 보호·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특히 기관 간 청소년 범죄 정보 공유와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지원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청소년 범죄 예방·홍보 및 범죄예방 교육 실시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한 대학생 봉사자 모집 △멘토·멘티 활동 전개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권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며 "안전하고 긍정적인 청소년들의 일상을 위해 경찰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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